핸즈온캠퍼스

핸즈온 캠퍼스에 방문해 체험을 해본 학생들의 사진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연령별로 나눠 두가지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저학년 친구들에겐 스파이크 에센셜을, 고학년 친구들에겐 스파이크 프라임을 가지고 수업하였습니다.

각자 학년과 수준에 맞는 교구를 받고 너무나도 열심히 참여해주었어요. 로봇 메뚜기 제작을 하고 친구들과 챌린지하고, 미니미니 골프를 제작하여 코딩까지 해보았던 체험이었습니다.

레고 로봇을 활용하여 ""로봇"", ""프로그래밍"", ""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와 흥미를 유발하려는 목적으로 마포구청에서 총 40명의 학생을 모집해 4주 과정의 소프트웨어 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핸즈온 캠퍼스에 학생들이 방문해 첫 번째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2주 동안 배운 내용을 토대로 3, 4주 차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축구 로봇을 만들어 실제 마포 창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미션인 ""행복한 학교 가는 길""과 ""로봇축구""를 해결해보는 수업도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종소리로 공부의 시작을 알고 종소리로 공부의 끝내는

새로운 지식을 아는 흥분보다는 울 아이들 저렴한 교구로

실패와 성공이 보장되지 못하는 답답한 실험을 하고,

같은 답을 내기 위해 수업 내내 기다려야 하는

우리의 학교를 좋아하세요?

우리는 엎드려 자고있는 아이를

깨울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지루한 잠을 청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많은 선생님과 함께 미친 즐거움을

경험하는 교육을 하고 싶어 여기 모였습니다.

새로운 학교 문화를 꿈꾸며 시작한 핸즈온캠퍼스는

미래기술에 대한 체험학습과 활용 학습이

잠든 우리 아이들을 깨울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는 공간입니다.

미래교육 활용하고 체험하는

레고 에듀케이션 체험관

우리 아이들은

학교를 좋아할까요?